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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제18회) 예술 문화상수상 / 김덕수

김덕수
2007년 (제18회) 예술 문화상
김덕수
KIM Duk-soo
전통예능가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
한국 / 음악
1952년 9월 23일생 (만54세)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예능가. 유아 시절보다 습득한 장구기법을 발전시켜 한국의 전통타악 그룹 <사물놀이>를 결성했다. 전통 음악을 계승하고, 현대적인 감성의 새로운 표현을 계속해서 창조하고,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직위, 연령, 경력, 수여이유 등은 수상 결정 당시의 정보입니다.
수여이유

김덕수 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예능가이며, 중국의 전통 음악의 계승과 함께 현대의 첨단음악을 계속해서 창조하고 있다. 특히 4가지 전통 타악기에 의한 연주 집단 <사물놀이>를 결성하고 연주활동은 한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5살 때, 아버지 손에 이끌려 한국의 전통적인 떠돌이 광대 집단인 남사당에 입단, 연예인으로서의 인생을 걷기 시작했다. 7세의 나이에 <장구의 신동>으로 최연소 대통령 상을 수상하는 등, 일찍부터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국악 예술학교의 고등학교 시절에는 전통음악의 기법과 이론을 배우고, 곧 멕시코 올림픽, 오사카 만국 박람회 등, 국제 축하연주를 통해 한국의 전통 가락의 가치를 실감했다고 한다. 그 경험을 배경으로 전통 가락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계승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대의 감성에 맞는 음악 표현을 추구하였다.

1978년 <사물놀이>를 결성하고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본을 비롯한 세계 50여 개국에서 5,500회 이상 공연을 시행하여 한국 전통음악의 현대적인 계승과 동시에, 당대의 최첨단 음악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1993년 NPO 법인 사물놀이 한울임을 발족시키고, 후진 육성 및 재즈와 오케스트라, 심지어는 무용, 연극, 회화 등과의 협력 활동에도 노력하고 전통문화의 현대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에 대해 문화 훈장 실버 왕관 장, 한국방송공사 국악 대상 등 많은 상을 수상, 조선일보에서, 전통 예술공연 예술의 영역에서 유일한 사람 <대한민국 50년의 50대 인물>로 선정되었다. 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로, 전통예술 연구와 함께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예능가로서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덕수 씨는 그야말로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 - 예술・문화상>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김덕수 씨의 시민포럼 안내

Titel
현대적으로 발전하는 한국의 전통음악~ 약동하는 음과 리듬의 세계
일시
2007년9월16일 (16:30-18:00)
개최장
IMS H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