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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20회) 예술 문화상수상 / 미키 미노루

미키 미노루
2009년 (제20회) 예술 문화상
미키 미노루
MIKI Minoru
작곡가
일본 / 음악
1930년 3월 16일생 (만79세)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연작 오페라를 비롯한 작품들은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일본 음악의 현대화 및 국제화를 선도하고, 일본과 아시아, 그리고 동양과 서양 음악의 교류와 창조에 크게 이바지를 했다.

* 직위, 연령, 경력, 수여이유 등은 수상 결정 당시의 정보입니다.
* 서거
수여이유

미키 미노루 씨는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연작 오페라를 비롯한 작품들은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일본음악의 현대화 및 국제화를 선도하고, 일본과 아시아, 그리고 동양과 서양 음악의 교류와 창조에 크게 이바지했다.

미키 씨는 일본문화가 역사적으로 국제성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 통용되는 가치 있는 것을 입증한다는 신념 아래, 일본을 무대로 한 오페라 창작을 천직으로 삼고 임해왔다. 대표 작은 <신킨쇼(春琴抄)> 등 5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각 시대의 시대정신을 모색, 웅대한 <일본사 오페라 9연작>이다. 서양의 위촉에 의해 만들어진 3작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외국에서도 자주 상연되고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64년 동지들과 설립한 <일본음악 집단>은 일본 악기를 다루는 새로운 합주형태로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20년간 이 단체의 음악감독을 맡아 많은 작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대 음악에 적합한 표현능력을 가진 쟁으로 20현 쟁(후에 21현 쟁) 개발에 참여, 또한 160차례의 외국공연을 프로듀스했다. 일본 악기의 작곡방법을 집대성한 <일본 악기법>은 영어・중국로도 출판되고 일본 악기에 의한 작곡의 국내외 확산을 처음으로 가능하게 했다.

한•중•일 음악교류에 있어서도 기선을 잡고 각 나라의 민속 악기로 구성하는 <오케스트라 아시아>, <아시아 앙상블> 외 다수의 연주 단체를 설립, <애원>등 아시아 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듦과 동시에, 우수한 아시아 악기 연주 작곡가들의 세계 진출의 길을 개척했다.

전 세계 1만 번 이상 연주되는 기악곡 <마림바 스피리츄얼>을 비롯해 엄청나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자랑하지만, 특히 동서 관현악을 잇는 <봉황삼련>과 아시아 악기와 오케스트라의<대지의 기억> 등, 웅대한 스케일로 동서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 세계를 실현. 2006년 실천의 장으로 호쿠토 국제음악제를 창시, <동서 음악 교류의 성지>를 목표로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처럼 일본과 아시아의 전통 음악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일본•아시아・서양음악의 교류와 창조를 완수한 미키 미노루 씨의 공적은 마땅히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 - 예술•문화상>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갑작스러운 곡" 세계 초연 무대에서 지휘자 커트 마주어 씨와 앙코르에 응하다(1981)
서재에서 작곡한 악보를 퇴고(1991)
서재에서 작곡한 악보를 퇴고(1991)
오페라
오페라 "겐지 모노가타리" 세계 초연, 세인트 루이스 오페라 극장(2000)

미키 미노루 씨의 시민포럼 안내

Title
미키 미노루의 음악세계
일시
2009년9월20일 (16:00-18:30)
개최장
Fukuoka Bank H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