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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제15회) 예술 문화상수상 / 셈브크티 애라칠라게 롤랜드 실바

셈브크티 애라칠라게 롤랜드 실바
2004년 (제15회) 예술 문화상
셈브크티 애라칠라게 롤랜드 실바
Sembukuttiarachilage Roland SILVA
건축학, 고고학, 보존과학 [ ICOMOS(국제 기념물 유적 회의)명예위원장 ]
스리랑카 / 문화보존 및 연구
1933년 6월 5일생 (만71세)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적 보존 전문가. 90년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이코모스 (국제 기념물 유적 회의) 위원장으로, 아시아로 퍼져가는 보존활동을 전개했다. 심오한 아시아 유산의 평가와 자산화를 추진하고, 세계의 유적 보존활동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 직위, 연령, 경력, 수여이유 등은 수상 결정 당시의 정보입니다.
수여이유

셈브크티 애라칠라게 롤랜드 실바 씨는 아시아인 최초로 이코모스(국제 기념물 유적 회의) 위원장을 맡은 이래, 유적보존 활동의 정신적 지주로 존경받고 있다.

1950년대에는 런던 AA스쿨에 유학하고 동시에 왕립 건축가 협회 고등 연수코스를 수료했습니다. 그동안 런던대학 고고학 연구소에서 고고학을 배우고 또한 로마대학 등에서 보존 수복교육을 받고 1998년,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에서 스리랑카의 종교건축 연구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시아 유적보존의 학문적 이론화를 추진, 역사학적인 통찰과 예술 문화적인 이해를 동시에 과학적 보존 기술화된 적정 기술 개발과 같은 실천 측면에서 보존과학을 구축하였다.

1960년대부터 유네스코와 그 자문 기관인 이코모스 유적 보존 활동에 많은 관계, 스리랑카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문화유산 보존을 옹호 실천가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 결과 이코모스 위원장으로 삼 분기 연속으로 활약. 적극적으로 이코모스 활동을 아시아에 유치, 유적보존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국민참가형 발굴현장의 운영 방법을 확립했다. 특히 세계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유네스코•캠페인을 통해 아시아 최대의 사업이 된 스리랑카 문화 삼각지대의 보존계획을 기획하고, 기금의 창출에서 개별 현장의 보존지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전체를 총괄하는 것은 그의 대표적인 성과이다.

한편, 유네스코의 유적보존 전문가로 태국, 방글라데시, 몰디브, 캄보디아, 파키스탄 각국의 문화재 행정을 지도하고, 아시아 각국의 유적을 세계유산에 등록되도록 노력하고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의 전개에 공헌했다.

또한, 이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플레처의 <건축사>의 남아시아•동남아시아의 가필 담당자로서도 알려졌다.

이처럼 실바 씨의 업적은 유적의 보존과 관광 자원화라는 모순되는 요소를 조화시키면서 지속 가능한 유적보존 방안을 제시한 것이며, 여러 아시아 국가와 민중들에게 역사유적과 함께하는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이상과 같이, 스리랑카뿐만 아니라 아시아 그리고 세계 문화유산 보존활동에 대한 공헌이 크며, 바로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 - 예술・문화상>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셈브크티 애라칠라게 롤랜드 실바 씨의 시민포럼 안내

Title
역사와 미래가 융합하는 문화유산 <보존정신, 창조정신>
일시
2004년9월19일 (16:00 - 18:00)
개최장
아크로스 후쿠오카 지하 2층 이벤트 홀